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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강서를 위한 민‧관협력 개방형 토론회 [생명존중 프로젝트 - ‘힘들지 그랬구나 괜찮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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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이 주관하고 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공동주최한 '희망강서를 위한 민‧관협력 개방형 토론회 [생명존중 프로젝트 - ‘힘들지 그랬구나 괜찮아’] '가 2015. 11. 26.(목) 14:00~18:00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 1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강서구 민‧관 복지실무자들이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적 통합적 고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에 대한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 민‧관 복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실시한 [생명존중설문조사]에 대한 통계발표 시간을 통해 자살인식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으며,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김현수 센터장의 「복지실무자의 현장 자살예방 대응전략」 특강과 자살예방 관련 안건에 대한 권역별 분임 토의 시간으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노현송 강서구청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이사장, 황규인 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장은 바쁜 일정가운데에서도 토론회에 참석하여 강서구 자살률에 대한 심각성과 자살예방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격려사를 전했으며, 권역별 분임 토의시간을 통해 강서구의 자살예방을 위해 권역별로 함께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전략들이 계획됨으로써 권역별 자살예방 네트워크 형성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재단은 강서구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자살예방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